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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씹어먹는 중국 전기차 BYD 아토3

애플카(사과차) 2024. 6.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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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ichcat.tistory.com/entry/♥워커홀릭-전용-도구휴대용-트리플-모니터-가성비-끝판왕-알리-쇼핑놀이 [리치캣의 현재 그리고 미래:티스토리]

 

이 유튜버가 하는 말에 동의한다.

태국의 전기차 매장을 다니면서 중국전기차들을 꼼꼼히 비교해본 적이 있다.

중국차...내외장부터...기본적인 이동수단으로서의 기능도 충분히 수준이상이다.

그저 중국이라고 무시만 하는 멍청한 국뽕에 취한 자들과,

한국 자동차제조업체로부터의 광고수주를 위해 허위사실을 글로 쓰는 자들까지...

대한민국의 제조업을 몰락시키는 반역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한국차 씹어먹는 중국 전기차 BYD 아토3 롱텀 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Cdq3n-Rs4Jo

한국차 씹어먹는 중국 전기차 BYD 아토3 롱텀 리뷰 (feat. 2천만원대)

1.️호주 여행 중 시험 운전한 BYD 아토 3 차량 리뷰
   - 호주에서 BYD 아토 3 자동차를 15일간 테스트한 후 리뷰를 만들었다.
   - 차량을 이용하여 고속도로 위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 중국에서 나오는 차량에 대한 호기심으로 리뷰를 하게 되었으며, 차량이나 중국에 대한 참고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2. BYD 아토 3 차량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 급상승
   - 글로벌에서 잘 나가는 이 차량은 호주, 남미, 유럽 국가에서 인기 1위.
   - 자동차 성능은 시끄러우나, 차의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많은 이들이 구매.
   - 한편, 현재 한국 내 가격은 전기차 보조금을 고려하면 대략 4200만 원. 이 가격은 중국 차 가격 대비 매우 경쟁력이 있어, 호주에서도 현재 테슬라를 넘어선 인기를 얻고 있음.
   - 따라서 한국에서도 중국 자동차의 인기가 올라오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중국 자동차 승용차도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BYD 아토 3의 인기 상승에 대한 평가도 매우 높아져 있음.

3.중국 전기차 수준이 굉장히 좋으며 가성비가 높다.
   - 한국 전기차에 비해 보수적이지만, 중국 전기차는 90% 이상의 수준에 도달했다.
   - 하지만 중국 전기차와의 차이는 가격이 1천만 원 이상 차이 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
   - 주행거리 측면에서도 중국 전기차는 풀 충전 시 480km를 보여주며, 테슬라 모델과는 다르게 운전 습관이나 공조에 따라 주행거리가 변하지 않는다.
   - 또한 배터리 잔량이 10%~15%가 남을 때까지는 실시간 주행거리를 반영하지만, 0%에 가까워지면 갑작스럽게 멈추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현대기아차에 비해 마감 및 실내 디자인 면에서는 아직 미흡하지만, 중국 전기차 또한 상당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4.BYD 차량의 기능이 현대/기아 차량보다 좋다.
   - 현대/기아차와 달리 BYD 차량은 좋은 시트 포지션, 충분한 헤드룸, 풋포지션 등의 편안한 요소가 있다.
   - BYD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응답성이 빠르고 부드럽게 작동한다.
   - 또한 BYD 차량은 부정확한 서라운드 뷰나 사각지대 걱정 없이 깔끔하게 차량을 볼 수 있다.
   - 현대/기아차와 달리 BYD 차량은 사용자들에게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며, 정보통신 기술 부분에서도 뛰어나다.

5.️한국에서 들어올 BYD 아토3 차량은 폴스타 2와 비슷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
   - 한국에서 점유하고 있는 폴스타 2와 유사한 승차감, 주행감, 하체 세팅 등을 가진 BYD 아토3 차량.
   - BYD 아토3는 폴스타 2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방음에 신경을 더 쓰고, 원가 절감을 위해 일부 기능을 배제한다.
   - 하지만 보강을 통해 높은 품질을 구현할 수 있으며, 레인 이타 및 HDA2보다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을 언급한다.
   - 한국의 전기차 가격 인상으로 인해 전기차가 판매되지 않는 상황에서, 폴스타 2와 비슷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가진 BYD 아토3 차량이 관심을 받을 수 있으며, 중국의 lfp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언급을 함께 한다.

6.️ LFP 배터리의 중요성과 중국의 전기차 시장 진출
   - LFP 배터리는 가성비 때문에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핵심 요소이다.
   - 전기차의 경제성 및 대중화를 위해서는 저렴한 전기차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LFP 배터리가 필수적이다.
   - 현재 NCM 배터리에 대한 과대평가로 인해 전기차 시장이 위협받고 있으며, LFP 배터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기술력과 가격에서 경쟁력을 갖추면서 한국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7.️한국 전기차에 밀리지 않는 중국 전기차의 성능과 경쟁력 분석
   - 제작자가 3,000km 주행한 한 모델의 우수한 성능과 향후 많은 경쟁을 예견하여 더 이상 중국 전기차를 우습게 보면 안된다.
   - 한국 전기차에 비해, 중국 전기차는 나쁘지 않은 성능과 가성비를 나타냄. 가장 최근에 출시된 한 모델은 SUV로 가장 짧은 거리에서 단독 주행 가능한 가격, 주행거리, 완성도, 소프트웨어 등에서 모두 강세이다.
   - 물론, 한국 전기차와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90%에서 95% 수준의 성능만을 가진 차량들 중 이전에 언급한 중국 모델보다 리니어하게 움직이는 모델도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 댓글로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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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씹어먹는 중국 전기차 BYD 아토3 롱텀 리뷰 (feat. 2천만원대)

2,900만 원은 이 정도 차가 한국에 있느냐 보시면 단원 컨데. [음악]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차 3tv 란입니다.
자, 지금 고속도로 위고요리스 4에서 시드니로 향하고 있고, 오늘 귀국하는 날입니다. 호주에서 15일 동안 BYD 아토 3 차량을 테스트했습니다. 지금 정확하게 2,899 돌파하고 있어요. 공항까지 도착이 지금 40km 정도 남았으니까, 3,000km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목표가 3,000km 이상 타는 거였는데, 일단 목표 달성은 했고요.
어, 먼저 말씀을 드리면 이 중국 차량을 왜 리뷰를 하느냐 이렇게 많이 궁금해하실 수 있는데요. 뭐 요즘 제 채널에 제가 뭐 lfb 배터리 관련 영상들 올리면서, 저한테 뭐 공산당이냐, 중국인이냐, 조선족이 이런 댓글이 많이 달려요. 어떤 채널에서 유입된 지 제가 알고 있지만, 뭐 댓글은 자유입니다. 마음대로 다시고 뭐 그런 부분 때문에 제가 리뷰를 하는 거 아니에요. 중국을 어느 정도 변호하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니고.

어, 이 아토 3 차량이 지금 한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호주만에도 현대 기아 차보다 훨씬 잘 팔리고 있어요. 제가 호주에서 보름 동안 있으면서 본 한국 모든 전기차 다 합친 거보다 이 아토 3 한 대가 많았습니다. 호주에서 판매량 3이고요. 1위가 모델 y, 2위가 모델 3입니다. 뭐, 현대기아 전기차는 뭐, mg, 뭐, 그다음에 뭐 중국 전기차 쭉쭉쭉 해서 뭐 89위 정도에 위치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 아토 3 차량이 뭐, 남미나 유럽 국가나 이런 곳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를 넘어선 거죠. 그래서 어, 이제는 더 이상 중국 전기차를 얕봐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15일 동안 3,000km 타는데, 저한테 편한 차는 사실상 뭐, 테슬라 모델 3나 모델 1이지만 굳이 이 차를 빌린 겁니다. 뭐, 물론 하루 정도 빌려서 타 보고 리뷰 시승기를 찍으면 되지만, 그렇게 되면 이 차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보름 정도 탄 거고요..
어, 3,000km 정도 타니까, 이 차에 대해서 100% 다 알 수 있었던 의미 깊었던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자, 그러면 이 BYD 아토 3 차량에 대해서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 차가 글로벌에서 판매량이 상당히 잘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차가 단순이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만 보더라도 상당히 시끄러워요. 이쪽 풍절음도 시끄럽고, 노면 소음도 상당히 많이 올라오거든요. 자, 그런데 왜 잘 팔릴까요. 가성비가 좋아서 잘 팔리는 거겠죠. 기존에 내용기 시절에 가 잘 팔렸던 이유. 사실, 호주에 한국 내기가 차는 많거든요. 전기차는 많이 없지만, 그런데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이제 중국 회사들이 강세를 보이죠. 그러면서 가성비가 한국 차보다 중국차가 낫네 이렇게 인식이 되니까 사는. 겁니다. 어차피 이 브랜드 파워인 면에서 본다면, 한국 차가 그렇게 뭐 강하다고 보이지 않아요. 뭐, BMW, 벤츠나 뭐 이 정도 수준 안 나오잖아요. 현대, 기아가. 그래서 어, 현대 기아를 타던 분들이기는 중국 차도 괜찮네 이렇게 인식을 하시니까 타는 거고요.
그럼 금액이 얼마냐 보시면, 금이 차가 5만 불 정도 합니다. 5만 불이면 한 4,200만 원 정도 하는 건데요. 자, 뭐 보조금을 받으면 2,9 쿠반 대에도 살 수 있는 가격 수준이죠. 그래서 어 지금 중국 차가 한국에 뭐 상용차 밖에 없지만, 승용차가 곧 들어올 겁니다. 이 차가 현재 호주에서 4,200만 원이니까, 한국에 3,900만 원 정도에만 들어오더라도, 어 보조금 1천만 원하면 를 있 그 2900만 원이 정도 차가 한국에 있냐 보시면 반원 컨대 없습니다.

지금이 중국 전기차 수준에 대해서, 저도 별 생각이 없었어요. 아, 중국차 뭐, 그 누가 사냐. 중국 전기차 누가 사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제가 타보니까, 한국 전기차에 어 아무리 보수적으로 맞아도 90% 이상 수준까지는 따라온 거 같습니다. 그런데 금액 차이는 1천만 원 이상 나니까, 가성비가 어... 현재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차가 중국 차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자, 그러면 중국 전기차가 그렇게 좋냐 또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뭐, 그런 의미는 아니고, 가성비가 좋다는 겁니다. 엉성한 부분이 상당히 많아요. 예를 들어서 주행거리 관련만 보더라도, 일단 무조건 100% 충전하면, 운전자의 주행 습관과 관계없이 480km 보여지게 합니다. 그리고 뭐, 테슬라 모델의 rwd. 현재 이런 방식이긴 하지만, 운전자의 주행 습관이나, 아니면 공조를 얼마에 쓰느냐에 따라서 그거를 주행거리에 반영을 하거든요. 남은 주행거리 그런데이 차량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 배터리 10%~15% 남을 때까지는 그때까지 달린 어 주행 거리를 그냥 계속 빼요. 빼다가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갑자기 뚝뚝뚝 강타를 시켜 버립니다. 제가 그것 때문에 이제 차가 거의 멈출 뻔하면서, 배터리가 0% 되면서 정말 고생을 했었죠. 영상은 얼마 전에 올려 드렸고요. 뭐, 그런 부분들부터 해서 어, 뭐 마감이나, 실내 디자인이나 이런 부분들은, 사실상 뭐 현대기아차를 따라오기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 그러면 현대기아 다 나은 부분은 없느냐. 있습니다 어, 일단 이 시트 포지션 자체가, 현대기아의 egmp 플랫폼보다 훨씬 좋아요. 지금 이쪽 헤드룸을 보시면 어, 제 키 정도면 지금 egmp 플랫폼을 제가 탔을 때는 거의 머리가 스치는 정도였죠. 항상 그런데 넉넉하게 남습니다. 그리고 이제 풋포지션 역시 지금 허벅지가 붙어 주면서 정상적으로 나와요. 그러니까 어, 뭐 bid 배터리 스타일 때문이긴 한데 어 이런 부분들 때문에, 뭐 차를 이렇게 운행하기 상당히 편하게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자, 그리고 제가 또 놀랐던 부분 하나가 이제 소프트웨어 부분인데요. 어, 예를 들어서 서라운드 뷰 같은 부분을 보면 단 차를 투명으로 해서 바닥까지 보여 주게 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현대기아 전기차 같은 경우, 제가 아이오닉 6 때, 이제 센서의 부정확함, 그리고 이 서라운드 뷰의 부정함을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업데이트를 해줬어 그러면서 이 사각지대를 검정색으로 표시하는 부분을 오히려 늘려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 때문에 문제가 있으니까, 그 검정색으로 엄청나게 그 부분을 많이 표시를 해버리거예요. 그러면서 상당히 부정확한 서라운드 뷰가 돼 버렸죠. 그런데 BYD 같은 경우는 그 사각지대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차를 보여주고,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히 편해요 자, 그리고 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응답성을 보시면, 상당히 빠릅니다. 현대기아 같은 경우는 버벅버벅 거리죠. 그런데 상당히 부드럽게 어 작동이 되고, 이 차가 엔트리 급임에도 불구하고 어 전혀 뭐 불편함이나 이질감이 없어요.

자, 그래서 이 BYD 아토3 차량이 멀지 않은 미래에 한국에 들어올 텐데, 어, 그러면 한국에 어떤 차랑 비슷하냐 이렇게 궁금해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 제가 볼 때는 원가 절감을 한 폴스타 2 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뭐, 승차감이라, 하체 세팅이라, 주행감이라, 거의 모든 면에서 비슷합니다. 폴스타 2 같은 경우는 뭐 폴스타 브랜드를 달고 있긴 하지만, 지리자동차에 사나에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폴스타 2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뜯어서 보여 드렸지만, 폴스타 2는 상당히 방음에 신경을 쓴 차량이에요. 그래서 어느 정도 프리미엄 브랜드기 때문에, 뭐, 원가 절감이 크게 없던 차량이었는데, 이 차 같은 경우는 아마 다 빼고 있는 거 같아요. 유리도 지금 이중접합 유리가 아니고, 하체 지금 올라오는 것만 보더라도 원가 절감이 상당히 들어가 있는 거 같긴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그걸 생각을 해보면 어느 정도 보강만 해주면 상당히 괜찮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하겠죠. 물론, 폴스타 2보다 아쉬운 전도 있습니다. 반절 주행 같은 경우가 어, 현대기아의 HDA2보다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레인 이타를 현대기아 다 더 잘하고, 물론 그냥 이렇게 대충 쓰기에는 벌 불편함은 없지만 현대기아 다 안 좋다 뭐요, 정도로 정리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자, 그래서 제가 굳이 왜 중국 전기차를 리뷰를 하고 있는지를 어, 최종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요즘 전기차가 잘 안 팔리고 있죠. 어, 왜 안 팔리냐 이제 한국에서 더 이상 가성비가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보조금 더 떨어지고, 전기차 잘 팔린다고 가격을 계속 올려 버렸죠. 회사들에서 자, 그러면서 전기차가 지금 엄청나게 안 팔리고 있고, 기존에 사셨던 분들은 감가 폭탄을 맞고 있습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전기차를 또 누가 사겠습니까? 사기가 힘들겠죠. 그런데 제가 한 6개월 전부터 lfp 배터리에 대해서 계속 언급을 드렸어요. 저는 앞으로 lfp 배터리 전기차만 타겠다고도 말씀드리기도 했었고요. 자, 근데 어, ncm 배터리가 lfp 다 고성능 차량에 적합하다, 뭐 이런 부분들은 다 동의를 합니다. 저도 모르는 바는 아니에요.

그런데 왜 lfb 배터리를 계속 이렇게 말씀을 드리느냐? 가성비 때문입니다. 이제 전기차에서 가성비가 안 나오면 전기차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정말 이렇게 시장이 죽을 수밖에 없어요. 어, 비싸고 가성비 안 나오고 경제적이지 않는데 누가 사겠습니까? 근데 그런 상황을 해결시켜 줄 수 있는 유일한 어 돌파구가 lfb 배터리거치대이. 살 거 아니에요. 보조금도 지금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의 전기차는 뭐 특정 대상 아니면 얼리 아댑터, 뭐 이런 분들만 타서는 안 됩니다. 일반분들이 전기차를 사 주셔야지 전기차가 대중화가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금액이 5천만 원, 6천만 원이면 BMW 520i 사지. 왜 전기차를 사겠습니까? 일반분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 거요. 그렇기 때문에 저렴한 전기차가 필요한 거고, 그러기 위해서는 lfp 배터리가 필수적이란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제가 lfp 배터리에 대해서 계속 강조를 드리고 있는 거지. 이 lfb 배터리가 뭐 기술력이 뛰어나야 만들 수 있다, 정말 좋다, 이런 부분이 아니에요..
자, 그런데 현재의 분위기처럼 ncm 배터리가 최고다, 짱이다, lfp 못 쓴다, 쓰레기다, 이렇게 흘러가면 전기차 시장 자체가 죽을 겁니다.  그러면은 ncm 배터리 전기차도 앞으로 아마이 가격에 못 살 거예요. 굳이 전기차 회사들에서 수익도 안 나오고 인정받지도 못하는 전기차를 계속 만들 이유도 없고, 팔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그냥 매니아틱한 차량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작년 정도의 전기차 인기 그리고 앞으로의 전기차 대중화를 계속 이어가는 게 제가 볼 때는 현재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LF 계속 강조드리는 거고,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이 중국 전기차 더 이상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한국에 들어오면 세게 얻어 맞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기차 대비이 완성도, 가격 대고, 그 완성도만 봐도 90에서 95% 수준은 됩니다.
근데 거기에 이제 가격이 천만 원씩 싸게 들어와 버린다면, 어, 상당히 큰 폭풍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어, 뭐 물론 또 지금 또 조선족이다, 공산당이다 이렇게 댓글을 다실 수도 있겠지만, 결국 나중에 중국 전기차가 들어왔을 때, 누구 말이 맞는지 한 번 보세요. 물론 뭐 현대기와 전기차가 미리 대비를 어느 정도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냥 현재 기준으로 얻어 맞는다면 제가 볼 때는 크게 얻어맞을 겁니다. 자, 과거에 학장 시절 때 625 전쟁이 왜 터졌냐? 이런 교육을 받을 때 어 방심해서라고 배웠습니다.

지금 뭐 방심할 때가 아니에요. 현대기아 전기차 어 해외에서 판매량 그리고 뭐 제가 직접 느껴본 바들. 이런 거 다 따져보고 제가 이 차량을 3,000km 탔던 그런 경험, 이렇게 비교를 해보면 방심할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볼 때는 이미 가격을 대비해서 본다면 중국 전기차에 따라잡힌 거 같아요. 그러니까, 뭐 아이오닉 6 누수가 일어나도 뭐 안 고쳐주고 뭐 이런 방구석 포지. 더 이상 하지 마시고요, 정신 차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짜 중국 전기차 하나 둘씩 밀려들어오면, 어 제가 볼 때는 큰일이 날 것 같아요..
자, 공항까지 10km 정도 남았네요.  호주 와서 총 310km 탔고요. 어, 호주 와서 중국 전기차 빌리기 잘한 거 같아요.
저도 중국 전기차 타면서, 사실 좋은 뷰를 찍게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이렇게 어느 정도 호의적인 영상을 찍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물론이, 모든 게 가격 대비 성능, 가성비를 봤을 때 기준으로 나올 리뷰기 하지만, 지금 한국 전기차가 중국 전기차의 해외 시장에서는 많이 밀리고 있어요. 그래서 어, 중국 전기차가 제가 아까 전에 말씀드린 이 아토 3 차량 같은 경우가, 뭐 3천 후반 정도에 들어와서 2천만 원대 구입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사실상 뭐 주행거리 400km 정도 갈 수 있고, 이 정도 SUV이, 정도 완성도 소프트웨어 이런 차량 없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뭐 기아 자동차에 뭐 23나 이런 작은 차량들을 준비하고 있긴 한데요. 제 생각으로 그런 차량들이 뭐 리로나 코나 다 싸게 나올 것 같진 않거든요. 신차이나 보조금 적용 후에 제가 볼 때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면은, 어, 해외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이 BYD 아토 3가, 테슬라 보조금 상황 뭐 이런 상황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중국 전기차 더 이상 우습게 보셔서 안 됩니다. 어, 한국 전기차의 90에서 95% 수준 차량만 봤을 때 나오고 가격까지, 본다면 한국 전기차보다 구입 시 메리트가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까지 해서 BYD 아토 3 호주 3,000km 시승기 마무리하도록 하겠고요. 더 궁금한 점은 댓글로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삼 TV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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