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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회사가 만든 30년 전 슈퍼경차 (스즈키 카푸치노)

애플카(사과차) 2025. 11. 2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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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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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이런 차 자주 보는데...좀 더 관심가지고 봐야겠다. ㅎㅎㅎ

오토바이 회사가 만든 30년 전 슈퍼경차 (스즈키 카푸치노)

📌 스즈키 카푸치노는 어떤 매력을 가진 경차인가?

30년이 지났음에도 뛰어난 관리 상태와 스포츠카 지향 설계로 운전의 재미와 희소성을 제공하며, 경차 혜택으로 유지비 부담이 적은 매력적인 올드카입니다.

 

💡 스즈키 카푸치노의 주요 특징은?

  • 64마력 660cc 엔진 (튜닝 시 130-150마력 가능)

  • 700kg대 경량 차체, 50:50 무게 배분

  • 수동 개폐식 루프 (티탑/타르가탑/풀 오픈 가능)

  • 낮은 유지비 (경차 세금 혜택, 저렴한 보험료)

 

 

 

목차

 

일본 버블 경제 시절의 '헤이세이 abc' 중 하나인 스즈키 카푸치노를 통해, 차량의 본질적 매력과 낭만을 깊이 탐구하는 콘텐츠입니다. 64마력의 낮은 출력에도 불구하고 700kg대의 가벼운 차체와 50:50 무게 배분으로 구현된 짜릿한 주행 감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2,300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표 뒤에 숨겨진 올드카 소장의 가치와 관리의 즐거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스즈키 카푸치노 소개 및 배경

 

1.1. 소개 및 '헤이세이 ABC'

  1. 인사 및 차량 소개: 옥스타가 구독자들에게 인사하며, 이번에 소개할 차량은 스즈키 카푸치노임을 밝힙니다.

  2. 일본 버블 경제 시절의 3대장: 일본 버블 경제 시절의 스포츠카 3대장을 '헤이세이 ABC'라고 칭하며, 이는 모델명의 첫 글자를 딴 것입니다.

  3. 헤이세이 ABC 구성: 헤이세이 ABC는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1. A: 혼다의 NSX (A1 문자 이렇게 열리는 차)

    2. B: 혼다의 비트

    3. C: 스즈키의 카푸치노

  4. 일본 경차 규격: 일본의 경차들은 규격이 매우 엄격하며, 64마력으로 마력수가 제한되어 있고 660cc가 최대치입니다.

 

1.2. 차주 소개 및 차량 입수 계기

  1. 차주 소개: 김포 카르테의 문현영 대표가 차주로 소개됩니다.

  2. 차량 발견 계기: 차주는 이번 해 도쿄 오토살롱의 피치스 카밋에서 난생 처음 카푸치노를 보았고, 그 차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3. 차량의 첫인상: 차주는 카푸치노의 뒷모습이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같은 눈망울과 범퍼 쉐입을 가지고 있어 실실 웃고 있는 강아지 같다고 느꼈습니다.

  4. 차량에 대한 감정: 차주는 이 차가 "내가 안아 버릴 수 있는 차"라는 생각에 꽂혀 한국에 오기도 전에 일본에서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5. 매물 탐색 및 확보: 일본에서 매물이 없어 틈틈이 찾다가 우연히 엔카(일본 중고차 사이트)에 뜬 매물을 보고 바로 연락하여 가져왔습니다.

  6. 차량 상태: 대한민국에 총 6대가 있는 카푸치노 중, 전 차주가 관리를 매우 잘하여 상태 1등이라고 평가되는 차량을 가져왔습니다.

 

1.3. 차량 가격 및 기본 제원

  1. 구매 가격: 차량을 가져올 때 가격은 2,300만 원이었습니다.

  2. 차량 연식: 이 차는 30년이 지난 차량으로, 처음 나온 것은 1990년이지만 이 차량은 96년식으로 추정됩니다.

  3. 튜닝 잠재력: 전기형 모델의 경우 터빈업과 맵핑을 통해 RPM을 12,500~13,000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출력이 130~150마력까지 나와 날아갈 수 있습니다.

  4. 차량 무게: 카푸치노의 무게는 700kg대입니다.

  5. 현재 세팅: 현재 차량은 100% 순정 상태이며, 엔진룸에는 인테이크나 블로우 오프 밸브 정도만 세팅되어 있습니다.

 

2. 스즈키 카푸치노 외관 및 구조 분석

 

2.1. 외관 디자인 및 무게 배분

  1. 외관 관찰: 차를 까기 전에 외관을 먼저 살펴봅니다.

  2. 차체 크기: 차가 매우 작아서 펜더에서 휠하우스를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이며, 다이캐스트 모형 같다고 표현됩니다.

  3. 프로포션: 옆에서 봤을 때 노즈(앞부분)가 매우 긴 독특한 프로포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4. 무게 배분 설계: 사람이 타지 않았을 때는 앞쪽에 무게가 많이 실리지만, 운전석이 뒤쪽으로 치우쳐 있어 사람이 앉으면 50:50 무게 배분이 맞도록 설계되었습니다.

  5. 오픈 루프: 이 차를 구매한 두 번째 큰 원인은 뚜껑을 뜯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2.2. 루프 개폐 방식 및 수납 공간

  1. 오픈 방식: 이 차의 오픈 기능은 수동이며, 루프들을 하나씩 개폐해야 합니다.

  2. 루프 종류: 좌우 루프만 떼면 티탑(T-top)이 되고, 모든 루프를 떼면 타르가탑(Targa top)이 됩니다. 루프를 완전히 제낄 수도 있습니다.

  3. 루프 탈거 과정: 루프를 뜯어내는 방식은 클립과 걸쇠를 해체하여 아벤타도르처럼 뜯어내는 방식입니다.

  4. 수납 공간의 부재: 아벤타도르와 달리 루프를 뜯어내면 트렁크에 넣을 수 있지만, 이 차는 적재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5. 수납 공간 제약: 컵홀더 같은 공간도 없으며, 높이가 약 5cm 정도여서 핸드폰조차 놓을 수 없습니다.

  6. 트렁크 제약: 루프를 빼면 트렁크에 1.5L 생수도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적재 공간이 아예 없습니다.

 

2.3. 기타 외부 특징 및 순정 부품 관리

  1. 주유구 위치: 주유구는 외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순정 백: 루프를 뺀 후 넣을 수 있는 순정 백이 있습니다.

  3. 트렁크 닫는 순서: 순정 백을 넣을 때 1, 2, 3번 순서를 맞추지 않으면 트렁크가 닫히지 않습니다. (4번은 안 해도 됨)

 

3. 타이어, 브레이크 및 실내 상태 점검

 

3.1. 휠, 타이어 및 브레이크

  1. 휠 및 타이어 사양: 타이어는 4홀 14인치이며, 타이어 사이즈는 165/60R14입니다.

  2. 브레이크: 로터 크기가 손바닥만 하며, 차가 가볍고 마력이 낮기 때문에 큰 고성능 브레이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3. 덕트 및 플라스틱 부품: 귀엽게 뚫린 덕트 부분이나 휠하우스 커버 같은 플라스틱 부품들이 연식에도 불구하고 깨지거나 부식 없이 아주 잘 살아 있습니다.

 

3.2. 실내 상태 및 복원 여부

  1. 실내 상태: 실내가 엄청 깨끗하며, 전 차주가 복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2. 부품 교체 방식: 전 차주는 신품을 구매하여 교체하거나, A급 중고 부품을 경매로 가져와 교환하는 방식을 선호했습니다.

  3. 대시보드 및 트림: 대시보드나 트림 등은 거의 새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4. 프린팅 보존: 손때로 인해 프린팅이 지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차량은 프린팅된 부분도 다 작동이 잘 되고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4. 엔진룸 및 파워트레인 상태

 

4.1. 엔진룸 개방 및 기본 세팅

  1. 보닛 개방: 보닛을 열기 위한 레버가 특이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2. 엔진룸 상태: 엔진룸이 매우 깨끗하며, 차주는 전 차주의 말대로 가져가서 타기만 하면 되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 튜닝 내역: 기본적으로 흡기블로우 오프 밸브 정도만 작업되어 있고, 인테이크 라인이나 고무 호스 등만 기본 세팅되어 있습니다.

  4.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 자체는 전부 순정입니다.

 

4.2. 출력 체감 및 엔진 부품 비용

  1. 휠 마력 체감: 64마력은 엔진 마력이며, 로스 감안 시 휠 마력은 50마력대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절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2. 배터리: 전 차주가 맞추지 못한 부분은 배터리인데, 국산 오토바이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원래는 일본 순정 배터리를 구하려 했으나 실패)

  3. 흡기 크기: 흡기가 매우 작아 버섯 모양 같다고 표현됩니다.

  4. 엔진 가격: 엔진 중고 부품 수급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지만, 전 차주에 따르면 관세 포함 중고 엔진을 80만 원 정도에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5. 유지 관리성: 올드카임에도 불구하고 유지 관리가 비교적 용이한 편입니다.

 

4.3. 계기판 및 RPM 확인

  1. RPM 한계: 계기판을 보면 레드존이 7,500RPM부터 시작하지만, 12,000RPM까지 찍혀 있습니다.

  2. 리밋 해제 시: 리밋을 풀면 12,000RPM까지 돌아갑니다.

  3. 실내 청결도: 실내는 어제 출고한 신차처럼 너무 깨끗하며, 모든 장치들이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5. 주행 환경 및 운전석 포지션 분석

 

5.1. 운전석 공간 및 루프 개방 시야

  1. 내비게이션 거치: 핸드폰 거치대가 마땅치 않아 내비게이션을 보기 위해 임시로 대시보드에 달아 놓았는데, 핸들 돌릴 때 간섭이 발생합니다.

  2. 운전 공간: 예전 일본 차들(RX-7 등)처럼 무릎에 걸리는 수준일까 우려했으나, FD보다는 낫다고 평가됩니다.

  3. 조향감: 차가 가벼워 핸들이 무파워임에도 쉽게 돌아가며, 단면폭이 좁아 잘 돌아갑니다.

  4. 개방감: 타르가탑을 열면 개방감이 장난이 아니며, 슈퍼카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5. 시트 포지션: 시트 포지션이 낮아 팔을 걸치기가 애매하지만, 뒤에 차가 없어 후방 시야 확보가 필요 없다면 사이드 미러만 보면 됩니다.

 

6. 주행 성능 및 운전 경험

 

6.1. 초기 주행 및 출력 체감

  1. 탑승 소감: 성인이 타기에 생각보다 탈 만하며, 낭만과 감성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차라고 언급됩니다.

  2. 주목도: 주행 시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며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3. 다이하츠 코펜과의 비교: 다이하츠 코펜보다도 더 짧은 차체 길이를 가졌습니다.

  4. 출력 체감: 생각보다 출력이 부족하지 않으며, 아반떼가 뒤에 있어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잘 나간다고 느낍니다.

 

6.2. 루프 개방 시의 소음 및 고회전 주행

  1. 탑 개방 여부: 차주는 평소 무조건 탑을 열고 주행한다고 합니다.

  2. 탑 닫았을 때의 단점: 루프가 세 개로 이어져 있어 루프끼리 비벼지면서 고무 몰딩에서 삐그덕거리는 잡소리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소음 때문에 운전이 어렵습니다.

  3. 고회전 주행: 7,000RPM까지 돌려봤을 때도 잘 돌아가며, 현재 살짝 오르막 구간임에도 64마력이라는 재원이 느껴지는 속도감이 아니며 체감 속도가 훨씬 높게 느껴집니다.

 

6.3. 주행 밸런스 및 안전 장치

  1. 가벼운 차체의 이점: 차가 워낙 가벼워 체감 속도가 높게 느껴집니다.

  2. 후륜 구동 및 안정성: 후륜 구동 차량이며, 잘못하면 날아갈 수 있습니다.

  3. 안전 장치 유무: 에어백이 아예 없으며, ABS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차가 가벼워 무리한 타각을 주지 않는 한 위험한 요소가 나오지 않습니다.

  4. 최대 속도: 이 차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는 160km 정도이며, 660cc 60마력대 차량임에도 체감 속도는 300km에 달한다고 합니다.

 

7. 유지 관리 비용 및 차량의 가치

 

7.1. 유지 관리 비용의 장점

  1. 종합 평가: 차주(문현영 대표)는 이 차가 모든 면에서 좋다고 평가합니다.

  2. 세금 혜택: 경차라서 세금 혜택을 받고, 취등록세가 면제되었습니다.

  3. 보험료: 보험료 요율 등급이 사고율에 따라 달라지는데, 등록된 차가 6대밖에 없어 차주 영향이 크며 보험료가 매우 쌉니다.

  4. 실제 보험료: 차주(만 24세)의 보험료는 46만 원 수준입니다.

  5. 자차 제외: 다만, 자차 보험은 넣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7.2. 차량이 주는 감성과 가치

  1. 운전의 의미: 이런 차를 타면 차가 무조건 빠르고 크고 비싼 것이 다 소용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2. 밸런스와 회두성: 뒤에 손을 뻗으면 휠이 달아날 정도로 밸런스적인 부분이 잘 맞고, 회두성이 타이트하게 잘 들어와서 운전이 재미있습니다.

  3. 주행 감성: 차가 움직이는 대로 가주며, 하늘이나 송전탑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 감성이 매우 좋습니다.

  4. 낭만: 이 차는 빨리 달리지 않아도 낭만 하나로 명함 내밀 수 있는 차입니다.

  5. 구매 동기: 모르는 사람들은 60마력짜리 차를 2천만 원 넘게 주고 사는 것을 이해 못 하겠지만, 차주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정말 갖고 싶어서 샀다고 강조합니다.

  6. 차주의 열정: 차주는 이 차를 보고 사랑에 빠져 일본에서부터 찾아다녔으며, 나이가 들어 2천만 원을 투자할 용기가 부족해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를 사 온 열정이 멋있다고 칭찬합니다.

 

8. 주행 성능 심화 및 튜닝 계획

 

8.1. 주행 필링 및 관리 상태 심화

  1. 가속력: 생각보다 빠르며, 변속할 때 변속 충격이나 기계적인 느낌들이 차단되지 않고 몸으로 필링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2. 관리 상태: 차주(옥스타)가 타기에도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어, 부서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차가 잘 받아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3. 투자 비용: 차주는 이 차에 예상하기에 4천만 원 이상이 들어갔다고 추정하며, 돈이 아깝지 않다고 말합니다.

 

8.2. 튜닝 계획 및 정체성 보존

  1. 튜닝 고민: 차주(문현영 대표)는 튜닝 계획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2. 일본 내 튜닝 용품: 일본에는 개체수가 많아 튜닝 용품과 바디킷(RX-7, 실비아 바디킷 등)이 많습니다.

  3. 정체성 유지: 차주는 바디킷 튜닝은 차의 정체성을 바꾸는 것이라 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언급합니다.

  4. 서킷 주행 희망: 미래에 서킷을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며, 스포츠카로 타겟을 잡고 나온 차이므로 버섯킷(바디킷)을 한 번 정도는 타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이니셜 D 언급: 이 차는 이니셜 D에서 타쿠미를 제껴버린 차이며, '와인딩 머신'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6. 최우선 튜닝: 이 차에 가장 먼저 할 튜닝은 서스펜션입니다.

  7. 기존 노력 존중: 하지만 전 차주와 전전 차주가 애써 완성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해치는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8. 과거 튜닝 이력: 원래 앞뒤 범퍼에 바디킷이 되어 있었으나, 현재 차주가 순정으로 되돌려 놓은 상태입니다.

  9. 향후 계획: 노고와 노력을 훼손하는 느낌이 들어 양심상 순정으로 두고 있으며, 1년 정도 더 소유하고 2,000km 정도 더 탄 후에 튜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9. 좁은 공간 주행 및 운전석 포지션 재확인

 

9.1. 좁은 도로 주행 및 포지션

  1. 좁은 공간 주행: 옆에서 스포티지 택시가 오는데 무서울 정도이며, 차체가 좁아 2층 버스라도 만나면 지나가기 힘듭니다.

  2. 회두성: 차체가 좁아도 회두성이 기가 막히게 잘 돌아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3. 운전 자세: 경영차임에도 불구하고 자세가 잘 나오는 편이며, 틸트 기능이 작동하여 위아래 조절이 가능합니다.

  4. 불편함: 제일 높게 올려놨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이 느껴지지만, 운전이 안 될 정도는 아닙니다.

 

9.2. 페달 박스 공간 및 불편함

  1. 페달 박스 공간: 시트 포지션은 좋지만, 발이 닿는 페달 박스 쪽이 가다가 좁아지며, 미션 쪽이 더 좁아져 자세가 약간 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2. 결론: 어쨌든 불편하지만 감성으로 충당하는 차입니다.

 

10. 주행 성능 재평가 및 차량의 본질적 매력

 

10.1. 가속력 및 토크감

  1. 가속력: 차가 잘 나가며, 3단 이상에서는 힘들어할 수 있지만, 1단에서 치고 나가는 토크감이 연식 있는 스포츠카가 부럽지 않다고 평가됩니다.

  2. 소유 욕구: 차주(옥스타)는 이 차를 갖고 싶다고 말합니다.

  3. 매물 확보의 어려움: 이런 매물은 잘 올라오지 않으며, 좋은 매물이 올라와도 금세 팔리기 때문에 매일 확인하는 열정이 있어야 구할 수 있습니다.

  4. 세미 튜닝 효과: 차주가 흡기, 블로우 오프 밸브, 백 등을 살짝 건드려 놓은 세미 튜닝이 잘 된 것 같다고 평가됩니다.

 

10.2. 차량의 개성과 감성

  1. 차량의 개성: 차는 무조건 빠르고 멋있고 비싼 것이 다가 아니며, 모든 차마다 개성과 특징, 그 차만이 줄 수 있는 감성이 있습니다.

  2. 버블 경제 시절 차의 가치: 일본 버블 경제 시절에 나온 대부분의 차들이 이러한 감성을 가지고 있어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며, 요즘 차들이 감성이 없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3. 주행 체감: 의외로 잘 나가며, 700kg 차체에 두 명이 탔을 때(약 1,000kg)도 잘 치고 나갑니다.

  4. 전기차와의 비교: 휠 마력으로 15% 손실을 감안하면 50마력대 차인데, 2톤이 넘는 요즘 전기차들은 이런 감성을 낼 수 없습니다.

  5. 체감 속도: 100km/h 정도까지는 힘들어하는 느낌 없이 치고 나가며, RPM을 높게 쓰면서 가져갈 수 있는 필링이 높은 속도를 느끼게 해 주어 답답함이 전혀 없습니다.

  6. 공간 비교: 앨리스(다른 차량)를 탔을 때 둘이 타면 어깨빵을 할 정도로 좁았지만, 카푸치노는 의외로 공간이 있습니다.

  7. 안전 취약성: 앨리스는 쉘 구조가 운전자를 안쪽으로 몰아넣는 두꺼운 쉘 구조인 반면, 카푸치노는 껍데기가 너무 얇아 사고에 취약합니다.

 

11. 코너링 성능 및 유지 관리 조언

 

11.1. 코너링 및 브레이크 성능

  1. 코너링 궁금증: 작고 콤팩트한 경량 바디 차체에 짧은 휠베이스를 가진 이 차가 얼마나 잘 돌아나가는지가 궁금했습니다.

  2. 램프 구간 주행: 램프 구간을 살짝 맛보며 주행합니다.

  3. 브레이크에 대한 조언: 가벼운 차체에 무거운 사람 둘이 타다 보니 브레이크가 밀리는 느낌이 있으며, 일본 설계 당시 사람들의 체구와 몸무게를 고려했기 때문에 시대가 달라진 만큼 브레이크 정도는 해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4. 휠베이스와 피드백: 차가 가벼워 날아갈 것 같고 휠베이스가 짧다는 것이 느껴지며, 운전자 쪽이 무거워 하중을 더 많이 받는 느낌이 직관적으로 옵니다.

  5. 총평: 정말 간만에 소유하고 싶고 내리기 싫은 차였으며, 마력, 출력, 비싼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 준 차입니다.

 

11.2. 차량의 영향력과 차주의 만족도

  1. 주목도 재확인: 처음에 갈 때 사람들이 멈춰서 사진 찍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 차주의 꿈 실현: 차주(문현영 대표)도 처음 이 차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하여 결국 사서 좋은 매물로 타고 다니는 것이며, 이 촬영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른 꿈을 심어주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3. 영화 같은 경험: 따라가는데 마치 영화 속에서 작은 인형이 튀어나와 칼을 들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4. 만족도: 차주는 본 차에 대한 애정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12. 카르테와 SSY 채널의 합작 이벤트 안내

 

12.1. 이벤트 개요 및 내용

  1. 이벤트 준비: 차주는 타이니 신사용 채널과 카르테의 합작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알립니다.

  2. 카르테 이벤트 최초: 카르테는 오픈 이래 이벤트를 한 적이 없었으나, SSY 채널 덕분에 빅 연말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3. 래핑 이벤트: 타이니브 필름으로 전체 래핑 시 세단 기준으로 199만 원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4. 문의 시작 시점: 영상이 올라간 시점부터 문의를 받기 시작합니다.

  5. 기타 혜택: 포인트 래핑, 전체 PPF, 컬러 PPF 등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됩니다.

  6. 혜택 대상: 오직 SSY 채널 구독자분들에게만 드리는 파격 이벤트입니다.

  7. 참여 방법: 구독자 인증과 함께 문자로 연락하면 이벤트가를 적용받을 예정입니다.

 

12.2. 추가 요청 사항 및 마무리

  1. 추가 요청 사항: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한정 데칼을 선물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요청이 있습니다.

  2. 감사 인사: 차주와 옥스타는 서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카르테와 SSY 채널에 많은 사랑을 부탁합니다.

  3. 마무리: 다음 영상에서 인사드리기로 하고 마무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SLpQM4Gz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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