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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M 배터리 전기차 VS LFP 배터리 전기차

애플카(사과차) 2024. 6.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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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NCM 대신 LFP 배터리 전기차만 타기로 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62qCCZTGS_o

이 영상은 lfp 배터리를 선호하는 이유와 그에 대한 근거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fp 배터리는 불안정성이 낮고 저렴하며 0에서 100%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ncm 배터리는 니켈 성분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있고, 비용 면에서도 lfp 배터리에 비해 부담스럽다고 언급됩니다.
또한 lfp 배터리를 선호하는 이유로 충전 권장 범위와 충전 효율, 그리고 안전성을 꼽았으며, ncm 배터리와의 주행거리 차이를 감안하여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이라고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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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NCM 대신 LFP 배터리 전기차만 타기로 한 이유

1.100개 이상 질문 받은 LPF 배터리 관련 내용 및 현재 한국의 배터리 산업 동향.
   - 테슬라 모델 YLFP 모델을 시작으로 NCM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는 당분간 계획이 없음.
   - 한국에서 LFP 배터리가 비판받는 이유는 국뽕, 주식시장, 국내 배터리 산업 방어와 연관이 있음.
   - 대한민국은 NCM 배터리가 주류이며, 한편 중국은 LFP 배터리 산업 리더이지만 두 나라 배터리 산업의 전략적 차이로 인해 길이 달랐음.
   - 한국은 NCM 배터리로 선두지만 국뽕이 생겨남.

2.한국의 배터리 기술: LFP vs. NCM
   - 2023년 현재 LFP 배터리와 관련된 대부분의 특허 문제가 해결되어, 한국의 배터리 기업들도 LFP 배터리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 국내 LFP 배터리 시장 진입에는 시간이 걸리며, 인큐베이팅 후에 국산 LFP 배터리가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됨.
   - 미래에는 단점을 극복한 K 배터리 등과 함께 국내 LFP 배터리가 더욱 강화된 상태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NCM 배터리를 이기기 위한 LFP 배터리의 장점으로 안정성, 가격, 그리고 0에서 100%까지의 충전 권장이 주목받고 있음.

3.LFP 배터리의 비용과 주장에 대한 팩트 체크
   - LFP 배터리는 회수 가능한 비용을 고려할 때 저렴하지 않다.
   - LFP 배터리는 0~100% 충전 시 셀 밸런싱이 필요하며, 이를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 이에 대한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

4.️배터리 안전성: NCM vs LFP 배터리
   - NCM 배터리는 니켈 함유, 열유발로 화재 위험.
   - 811 9반반: 니켈 9, 화재 위험 높음. LFP 배터리는 니켈 불포함.
   - LFP도 불화재 가능성 있으나 원인은 설계 결함, 충돌로 인한 화재로 즉각적인 화재와 차이.
   - NCM 배터리는 안전성 걱정으로 배터리 선택에 영향 미치는 주요 이유.

5.LFP vs. NCM 배터리: 재활용 비용과 차이
   - LFP 배터리의 재활용 비용을 고려할 때, lfp는 비용이 싸다는 주장은 옳지 않다.
   - NCM의 경우 재활용이 더 비용이 들지만,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77kw 배터리의 경우 약 240만원 정도인데, NCM은 23달러 정도 더 재활용 비용이 든다.
   - 따라서 NCM 파트가 말하는 재활용 회수 비용의 차이가 상당 부분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6.전기차 배터리 사용 권장 사항과 이유 설명
   - 소비자 입장에서 코발트와 망간의 광물값 변동에 사전 고민이 불필요하다고 주장. 0에서 100% 충전 권장. *LFP* 배터리는 0에서 100% 사용이 권장되며, *NCM* 배터리는 20에서 80% 구간 사용 권장.
   - 소비자는 *셀 밸런싱과 BMS*까지 걱정할 필요 없으며, LFP 배터리의 단점으로는 *에너지 밀도가 낮고* 고토크 차량에 부적합할 수 있음.
   - LFP 배터리는 *폭주 위험이 없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주행 거리 차이가 크지 않으며, 충분한 성능을 제공. LFP 전기차 선택 이유는 *폭주 회피, 다양한 차량 체험, 충분한 성능* 등에 있음.
   - 총 4-3팁 이엿으며, 달리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문의할 것을 권유하며 *LFP* 배터리 전기차 사용에 대한 이유를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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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NCM 대신 LFP 배터리 전기차만 타기로 한 이유

안녕하세요, First 3TV란입니다. 자, 오늘은 그동안 100개 이상의 질문을 받은 LFP 배터리 관련 내용입니다. 다소 민감한 주제이기도 한데요.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이번 테슬라 모델 YLFP 모델을 시작으로 앞으로 NCM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는 당분간 타지 않는 계획입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씀드리도록 하겠고요.
그 전에, 현재 한국에서 LFP 배터리가 심각하게 까이고 있는 이유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진짜, LFP 배터리가 못 쓸 것이라서 그런 것이라기 보다는, 조금의 국뽕과 주식 세계, 그리고 국내 배터리 산업에 대한 방어와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처럼 본인들의 목적을 위해서 업가적인 성향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사실, 그동안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은 NCM 위주로 흘러갔죠. 현재도 한국은 NCM 배터리의 글로벌 리더. 반면 중국은 LFP 배터리 산업의 리더입니다. 그동안 두 국가 배터리 산업의 길이 확연히 달랐기 때문에, 일단 여기에서 국뽕이 생긴 것이고요.

하지만 2023년 현재 LFP 배터리와 관련된 거의 모든 특허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의 배터리 회사들도 LFP 배터리 개발을 하고 있죠. 만약 LFP 배터리가 그렇게 좋지 않다면 한국 배터리 회사들이 굳이 개발할 이유가 없을 텐데, LFP 배터리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곧 시장성이 있다는 것에 반증이겠죠. 하지만 국산 LFP 배터리가 시판 단계에 진입하기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인큐베이팅 단계를 거쳐, 마침내 시판이 시작될 때까지는 LFP 배터리가 계속 깔 수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요. 물론, 그 이후에는 LFP. 배터리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극복한 K 배터리, 뭐 이런 식으로 국산 LFP 배터리 띄우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 그러면 NCM 배터리를 파고 LFP 배터리를 공격하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즉, LFP 배터리의 장점으로 알려진 3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안정성, 두 번째는 가격, 세 번째는 0에서 100%까지 충전 권장입니다. 현재 NCM 배터리 파는 LFP 배터리도 불이 난다..

그리고 재활용 시 회수 가능한 비용을 생각해보면 LFP 배터리의 가격은 싼 것이 아니다.  그리고 0에서 100% 충전 권장은 LFP 배터리가 셀 밸런싱이 필요한데, 그걸 소비자들이 대신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세 가지에 대한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안정성 관련입니다. 자, 먼저 배터리에 불이 나는 이유를 알아봐야겠죠. 먼저 NCM 배터리의 원료를 보면 니켈이 열을 유발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화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NCM 중 N이 바로 니켈을 의미하는 것이고요. 요즘 많이 접하시는 811 9반반 이런 용어는 니켈이 십중팔이나 9. 즉, 대다수가 포함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LFP 배터리에는 니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론 배터리 제조 불량이나 설계 문제가 LFP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화재의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 없고, 실제로 불이 나는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은 배터리 팩의 설계 결함이나 충돌 시의 쇼트로 인해서 불이 근처로 옮겨붙어서 일어나는 지연성 화재로, NCM 배터리와 같이 충돌 후 즉시 온도가 800도에 육박하는 열폭주 현상이 일어나면서 탑승자가 탈출할 수 있는. 1마리기에 마저 읽게 되는 심각한 수준의 화제와는 전혀 다릅니다. 이것은 사실 ncm 배터리의 니켈 사용량, 즉 광물 구조상 결코 해결될 수가 없고 탑승자의 안전과 밀접한 부분으로서 제가 ncm 배터리를 타지 않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가격입니다. 현재 lfp 배터리 반대파들은 재활용으로 회수될 비용까지 따져본다면 lfp는 결코 싼 것이 아니다라는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ncm의 c와 m은 값비싼 광물인 코발트가 망간인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ncm은 23달러 정도 더 재활용으로 해소가 가능하다고 하고요. 이것은 국내에 가장 많이 팔린 77kw씩 배터리 기준 약 240만원 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따라서 ncm파가 주장하는 재활용에 따른 회수 가능 비용의 차이가 상당부분 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코발트와 망간의 광물값이 수십년 후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언제 일어날지도 모를 일을 굳이 미리 고민할 필요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0에서 100% 충전 권장입니다. 사실 이것도 제가 lfp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요, 반대파에서는 lfp 배터리는 셀 밸런싱이 필요해서 0에서 100%를 권장하는 것이지 그것이 기술은 아니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술이 아니다라는 것에는 동의를 합니다만 어쨌든 lfp 배터리는 0에서 100% 사용이 권장되고 ncm 배터리는 20에서 80% 구간 이용이 권장됩니다. 이것이 기술이 맞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0에서 100%까지 이용이 가능하다는 그 사실이 중요한 것이겠죠. 소비자, 굳이 보이지도 않는 BMS의 셀 밸런싱까지 굳이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겁니다. 물론,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아서 주행 거리를 길게 가지고 갈 수 없다는 단점, 높은 순간 출력을 뽑아낼 수가 없어서 아이오닉5M과 같은 고출력 고토크 차량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LFP 배터리는 10 폭주 현상을 피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으며, 0에서 100% 사용 기준 NCM 배터리가 실제 주행 거리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부족하다는 출력과 토크도 제로백 6초 되면 사실 제 기준은 충분하고요. 자 그래서 제가 당분간 LFP 배터리 전기차만 타기로 한 이유를 정리드리면, 첫 번째는 폭주의 위험이 없다. 두 번째, 저렴하게 다양한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다. 세 번째, 0에서 100% 사용 시 NCM 배터리와 주행 거리 차이가 크지 않다. 네 번째, 제로백 6초 정도면 제 기준 충분하다 정도로 유학될 수 있겠네요. 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에서 제가 당분간 LFP 배터리 전기차만 타기로 한 이유를 설명드려봤구요. 더 궁금한 점은 댓글로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3팁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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