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카트 타고 '돌격'...러시아군, 참혹하게 '산산조각' [지금이뉴스] / YTN

이렇게 친미(YTN 사장도 한국전쟁때 미군이 던져주는 초컬릿 얻어먹어서 미국 사대주의에 쩔은 사람인가???) 방송하다가...

우크라이나가 궤멸되면.(이미 탈진 직전임).....

YTN사장과 기자들은 "쪽팔려서" 어쩌나???

 

한쪽 얘기만 앵무새처럼 복제해주는 방송이라...

이걸 언론이라 할 수 있을까?

/// 하긴 쪽팔림을 모르는 슈퍼똘아이가 있으니...티조차 안날수도 있겠다.

/// 언론이다, 기자다. 라고 말하고 싶으면...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제3자의 눈으로 제대로 조사해서 방송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그렇지 않다면..찌라시. 프로파간다의 노리개일뿐인지 않은가???

중국산 카트 타고 '돌격'...러시아군, 참혹하게 '산산조각' [지금이뉴스]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jZeYaTz8978

러시아군이 중국산 오프로드 차량을 타고 우크라이나군을 공격하다가 격퇴당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에는 러시아군이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격전지인 리만 인근에서 중국산 오프로드 차량 `데저트크로스 1000-3` 여러 대를 타고 전장을 달려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곧이어 이들 차량은 우크라이나군의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고 폭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매체 밀리타르니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지난해 가을부터 이 차량을 우크라이나전 전방에서 써왔지만 실제로 이 차량을 타고 전투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긴 것은 처음입니다. 또 러시아군 전차, 장갑차 등이 공격받아 폭발하거나 타고 있던 러시아군 병력이 황급히 뛰어내려 대피하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무인기(드론)로 러시아군 차량의 뒤를 따라가다가 자폭 공격을 가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영상 설명에서 러시아군이 전차와 장갑차, 보병, 심지어 중국산 `골프 카트`까지 동원해 3단계로 나눠 대규모 공격을 가해왔으나 격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탈출하지 못한 것들은 모두 우크라이나 땅에서 고철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에 담긴 데저트크로스 1000-3 차량은 중국의 유명 오프로드 차량 기업 `산둥 오데스 인더스트리`가 생산한 것입니다. 골프 카트처럼 탑승자가 외부에 노출돼 있어 사격 등 공격에 취약하지만 도로 바깥의 거친 지형에서도 원활히 움직일 수 있어 병력 수송 등에 쓰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함께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도시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남부군관구 사령부를 방문해 이 차량을 시찰한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시찰 현장에 세워진 현황판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 차량 537대를 실전 배치했으며, 1천500대를 추가로 구매할 계획이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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